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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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앙과 츠부앙 중 무엇을 고를까. Kifukudo에서는 앙금 취향에 따라 빵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고시앙빵을 포장해 간 사람은 폭신하고 부드러운 빵과 매끄럽고 지나치게 달지 않은 앙금의 조화를 인상 깊게 꼽았다. 츠부앙빵은 팥알이 씹히는 타입을 즐겼다는 후기도 있다. 두 종류를 하나씩 골라 앙금의 부드러운 질감과 팥알의 식감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다.
앙금의 선택지를 더 넓혀 보고 싶다면 고구마 앙금이나 피스타치오도 있다. 메뉴 소개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크림빵에는 부드럽고 진한 크림을 넉넉히 넣는다. 커피 앙빵을 먹은 사람 중에는 커피의 쌉쌀한 맛과 앙금의 단맛이 잘 어울린다는 감상을 전한 이도 있어, 익숙한 맛과 다른 빵을 찾을 때 눈길이 간다. 앙금빵 외에는 크림빵도 후보가 된다. 커스터드의 매끄러운 질감이나 넉넉한 크림 양이 기억에 남았다는 사람도 있어, 앙금빵과 함께 사서 맛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매장 안에는 식사 공간이 있어 빵과 음료를 곁들이며 쉴 수도 있다. 음료는 산지가 다른 아라비카 원두를 블렌딩한 핫커피를 마일드와 스트롱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에스프레소로 만드는 아이스커피와 카페라테도 있다. 앙금의 단맛에 어울리는 한 잔을 골라 매장에서 먹거나 포장해 가며, 그날 일정에 맞춰 즐길 수 있다.







